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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톡] 2월 겨울, 블라디보스톡 3박4일 자유여행 맛집후기 //피자리아, 수프라, 오스튜디오, 미셸, 퍼스트시티, 고려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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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저녁으로 원래 댑버거를 먹으려고 했는데 막상 가니, 대기만 40분해야된다하더라구요. 저희는 배고픔에 지쳐 댑버거를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댑버거 바로 옆에 피자집을 발견했어요. 첫째 날 저녁 피자리아 밖에서 보니, 현지인들이 몇몇 있어서 그냥 들어가서 먹기로 결정했어요.

가격대가 그리 높지 않았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피자 와 까르보나라 피자 두판에 각자 스파게티 하나씩 시켰습니다.

피자는 조금 짭조름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고, 저는 무난하게 까르보나라를 시켰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둘째 날 점심 수프라 수프라는 온라인으로 예약이 안되기 때문에 둘째 날 일정은 수프라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갔더니 40분 정도 대기를 해야한다더라구요. 바로 옆에 해양공원이 있어서 구경하다 40분 순삭 시켰습니다 ㅋㅌㅋㅋㅋ 대기표와겉옷표(?)

대기하는 40분 동안 꽁꽁언바다에서 사진찍고 해양공원에서도 사진 찍다 보니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길래 들어갔더니 신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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