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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톈진 해외출장기 ; 天津市

 중국 톈진 해외출장기 ; 天津市

회상 (2020.06) 때는 바야흐로 2020년 6월. 업무상 가장 힘든 경험이었던 해외 출장이라고 생각된다.

보통 지인들에게 해외 출장 간다고 하면 반응은 둘로 나뉜다. 첫 번째 반응 "부럽다 나도 출장 가고 싶어!"

"여행도 하면서 돈도 벌고." 두 번째 반응 "낯선 환경에서 고생 많겠네!"

전자의 경우는 사회 경험이 없거나 해외 출장 업무가 없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진짜 해외 출장이 할 만하거나 경험과 생각의 영역이기 때문에 그러려니 한다.

낯선 땅을 밟다. 출장지는 베이징에서 조금 떨어진 톈진이라는 곳이다.

항상 해외 출장은 그렇듯이 첫날은 항상 설렌다. 하지만 중국 땅을 밟는 순간 차가운 현실에 부딪히고 만다.

말이 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음식, 생활 등을 더불어 생존하기 위한 몸부림이 시작된다. 격리 호텔 생활 (2주) 그것도 코로나 발원지인 중국에 출장이라니 우한과는 거리가 있어서 그래도 다행이다.

부서 내에 갈 사람이 없다. 일정이 빡세지만 마무리해야 한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