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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소아혈액종양 한정우 교수님 정부 지원금 거부

 세브란스병원 소아혈액종양 한정우 교수님 정부 지원금 거부

세브란스병원 소아혈액종양 한정우 교수님의 글을 가져왔습니다. 한정우 교수님이 어떤분이냐면, 소청과 전문의를 따시고 내과 수련을 또 받으신 내과, 소아과 더블보드를 갖고 계신 분으로 바이탈계의 살아있는 전설 같은 분이죠.. 20년째 한결같이 환자만 아시는 분입니다.

회진돌다 씩 웃으시면서 '나 500년 살고싶다. 그럼 항암 노하우가 엄청 쌓여서 다 살릴 수 있지 않을까' 하시는..

진정한 소아청소년과 의사의자 교수님, 이런 사태에 1인 시위하는 모습의 교수님을 보게되어 가슴이 참 먹먹합니다. 지금 이 상태로 필수 의료가 붕괴되면 앞으로 우리 아이들과 아이들의 아이들은 한교수님 같은 분을 구경이나 할 수 있을까요.

한교수님이 정말로 500년을 사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후학을 키우는게 정말로 중요한일인데 나라에서 의료과 교육을 이렇게 한방에 망가뜨리는 것을 보고있자니 참 가슴이 답답합니다.

*아래는 한정우 교수님의 글 전문. 저는 이제 개인 자격으로 비상진료지원금 책정을 거부하고자 ...

# 소아과오픈런 # 의대증원 # 필수의료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