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PELAGO WOOD 발향력: 중 향 이름이 우드 ㅎㅎ 개인적 취향으로 라벨이든 이름이든 이런 직관적인 게 마음에 든다. 뭐 봄의 왈츠~ 해변의 추억~ 이런 은유적인 향 이름 절레절레~ㅋㅋ 그냥 딱 보면 아 이거 그 향이다 기억하기에도 명사 하나가 딱!
임팩트도 있고 좋음 근데 이거 내가 아는 그 우드가 맞나? 보통 우드향이라고 맡는 것들은 앰버느낌..
따뜻하고 크리미하게 느껴졌는데... 아르키펠라고 우드는 뭔가 톡 쏘는 향이 느껴진다.
찬 향 맡고 있으면 수정과가 생각남. 수정과 떠올리고 나니까 이거 뭐 우드라는 게 계피나무인가?
생각까지 들고 ㅋㅋㅎㅎ 톡 쏘면서도 달큰한 향이 나는데 꼭 달달하면서 독한 끈적한 술 같기도 한 녀석.. 묘하다 내가 아는 다른 캔들의 "우드"향과는 다른 느낌이라 신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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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르키펠라고: W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