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넘 피곤해서 대충 간단하게만 하고 자야지 시작한 건데.. 암튼 내 기준 이 정도면 심플...
필옾베이스젤 1콧 컬러젤 1콧 글리터젤 1콧 뭔가 허전해 골드 미러파우더 부분 도포 오버레이 탑젤 2콧 파츠 부착 후 오버레이 탑젤 n콧 다 하고 보니 어린시절 크리스마스 카드 꾸미기 수업 때 쓰던 반짝이풀이 생각남 ㅋㅋ 진주 튀어나온 게 마치 루돌프 코 머리카락 걸리는 거 없게 더 꼼꼼히 오버레이 해야하는데 졸려서 대충 했음.. 어차피 연말 지나면 질린다고 답답하다고 제거할테니ㅎㅎ 그러려고 산 필오프베이스젤 내 거든 연장이든 긴 손톱은 싫고 바디 자체도 작은 편이라 파츠가 상대적으로 커보이긴 한다.
파츠 올리고 다니면 가장 많이 듣는 말: 불편하지 않아? 당연함.
엄청 불편함 지퍼 단추 잠글 때, 캔 딸 때, 주머니에 손 넣을 때, 가방에서 물건 꺼낼 때 그냥 조심해야 할 거 투성이.. 열 손가락에 다 올렸을 때는 손끝으로 머리 감는 게 힘들어서 주먹돌리기 한 적도 있음 짱구 됐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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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1 크리스마스 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