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이 생일날. 둘다 연차쓰고 아웃백 ㄱㄱ 가는 길에 꽃도 사갔다.
나? 쫌?
막? 스윗걸?
같고? 내 애인은 별명이 엄청 다양한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많이 붙는다.
누렁이도 그 중 하나 ㅎㅎ; 치킨 텐더 샐러드 골드 코스트 코코넛 쉬림프 이거는... 이거는 진짜 맛있네..
지금 또 먹고싶어짐 사실 이거 먹으러 갔다. 써니가 넘 먹고싶다해서 ㅎㅅㅎ 베이비 백 립 큼직큼직한 접시들 보면서 우리 넘 많이 시켰나?
했는데 얼추 다 먹었다 ㅋㅋㅋ 32번 정도 고민하다가.. 생일자 할인으로 둘이 39,000원에 입장 누렁이가 응애할 때 가보고 안 가봤댔음.
동물원은 몇 년 전부터 안 가는데, 물고기들은 잘 지낼까? 동물을 자연 그대로 내버려 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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