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꾸릿꾸릿 작년 불꽃축제는 코로나 이후로 재개한 거라 사람이 엄청 몰릴 게 걱정되어 방구석 1열이었으나.. 남치니가 올해는 맨눈으로 보고싶다 선언 경험상 여의도는 갈 곳이 못 된다는 것을 알기에 나의 수험시절 추억82할 겸 노량진으로 향했다 직화 삼겹살 컵밥 철판 아이스크림 와플 베트남 쌀국수 오가네 팬케익 ...
차례차례 클리어해주고 정말 아쉬운 건 노량진 수제비가 최고였는데 닫혀있더라 검색해보니 아예 가게를 얻어서 옮긴 거 같은데..? 사육신공원은 또 경험상 별로였어서..
아무튼 안 가본 노량진 수산시장 5층을 택함 수험시절 독서실 옥상이 참 명당이었는데 ㅋㅋㅋ 당연히 외부인 출입금지인데 치킨, 돗자리 싸들고 잠입한 커플들 총무가 쫓아내고 실랑이하고 그랬음 오래된 일이다... 적당한 곳에 자리 잡고 놀았음 남치니랑은 대화가 끊이지 않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은 짧게 느껴질뿐 세계불꽃축제 다섯 번쯤 보면 감흥이 없.. 지는 않고 예쁘긴 했다 누구랑 보느냐가 중요하죠 남치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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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불꽃놀이(2023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