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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고 모난 세상 속 내가 너의 동그라미가 돼줄게

 각지고 모난 세상 속 내가 너의 동그라미가 돼줄게

7월의 첫 토요일, 육공주 모인 날 신혼여행 선물도 풀고 맛난 거 먹고 귀가도 잘 하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았던 주말 성혜가 만들고 공구한 예삐 티셔츠ㅠㅠㅠ 너무 예뻐서 좋아서 2장이나 사버렸다 출근룩 가능한 명란마요 타코야키가 유행인가봄 집 근처에도 팔길래 신나서 굴튀김도 시켜먹음 30살까지도 울엄마한테 나는 애기다 과일도 잘 챙겨 먹으라고 보내주심 기다리고 기다리던 부케 레진 액자 택배로 받았다. 히히..

잘 간직해야지 그리고 또 써니의 두 번째 귀국.. 세 달의 출장이지만 3-4주 마다 들어왔다 갔음 올때마다 선물 폭격...

이런다고 내가 어? 오예입니다 아니, 누가 캐러멜을 10만원 어치 사오나요?

오예;; 예전에 성혜가 선물해줬던 넘버슈가, 또 영접 No.1 바닐라 No.2 솔트 No.6 오렌지필 No.7 아몬드 이젠 직구로 밖에 못 구하는 캔메이크도 사다줬는데? 지금 검색해보니까 8월 중 올영에 입점한다네요 아무튼 정말 고 마 워 요 엄마가 사위 꼭!!

소고기 먹여서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