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 때부터 컴퓨터를 좋아하던 이 남자, 남중-남고-공대-군대 루트를 착실히 밟아간다. 그러다가 한 여자를 만나 첫눈에 반하면서 2D, 미쿠쨩밖에 몰랐던 지난 날을 청산하게 되는데..
그 여자가 바로 나라네요 "개발자라면 모바일 청첩장은 직접 만들어야지" 써니가 결혼 준비 초반부터 조금씩 구상을 하더라 물론 시간이 허락한다면... 동의하는 바.
요즘 모청업체 템플릿 1-2만원대로 저렴하긴 함 금액적인 측면 보다는 우리의 만족감을 위해 만들었다 획일화된 모바일 청첩장 재미없잖아??! 기왕 만드는 거 우리만의 청첩장을 만들자!
이미 홈서버는 구축해놔서 영구보존 및 서비스 가능 같이 컴퓨터방에 착 붙어서 스터디 겸 회의도 하고.. 난 Vue.js가 익숙치 않아서 써니가 마구 떠먹여줌 모청이 막 복잡한 기능이 있는 건 아닌데 역시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엄청난 고민이었다..
둘다 웹디자이너가 아닌지라... ㅎㅎ; 그러다가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처럼 해볼까?
좋아! One UI 스타일로 아이콘 다 따...
원문 링크 : 개발자부부의 청첩장 제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