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 ㅇ O ㅇ~~~~~~~!! 어느 날 친한 동생이 밥을 사겠다며 연락이 왔어요 이런 건 거절하면 안 되는 거 아시죠?
그래서 저도 바로 승낙을 하고 약속 장소를 어디로 할까 하다가 이 친구가 예전에 얘기했던 와규 맛집인 모토이시가 생각이 나서 모토이시는 어떤지 물어봤는데 한 번도 못 가본 저를 위해 가주기로 했어요 동생 하난 잘 뒀다 야끼니꾸 즐기러 가보자고~! 외관 & 내부 늦지 않게 출발을 했는데 이미 웨이팅 줄임 있었고 아직 다른 일행들이 오지 않아서 기다리기로 했어요 모토이시 앞에서 우리 언제 들어가냐, 배고프다 옆집 삼겹살 냄새 좋다, 그냥 삼겹살을 먹을까?
등등 아무 소리 대잔치를 하던 와중 옆에서 담배를 피우시던 아저씨 두 분이서 우리가 빨리 나가줘야겠다 이러셔서 세상 감동했는데 아저씨들 왜 거짓말 쳐요?????? 왜 술을 더 시키는데요???
그런 말이라도 하지 말지 ㅠㅠ 헛된 기대감만 부풀었답니다 동생과 아저씨들을 곱씹으며 밖에 있던 메뉴판도 함께 봤는데요 우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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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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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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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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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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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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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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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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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맛집
원문 링크 : 전주 송천동 와규 야끼니꾸 모토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