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 소바 집에서 술을 팔기 시작한 시기는? OR 에도시대 술안주 안녕하세요 키리안 입니다.
메밀소바야에서 술을 팔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일까요? 단원 김홍도의 그림 주막 설명(국립중앙박물관)을 보면 국자로 막걸리를 떠내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주막은 식당과 술집 여관까지 겸했던 것 같은데요 소바야에서 술은 언제부터 팔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소바 집은 에도시대 초기를 넘어 중기 18세기가 되어서 크게 퍼지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술을 팔기 시작했다는 것이 일견 타당해 보입니다. 과열 경쟁의 소바야들은 서비스부터 메뉴 모든 것에서 살아남기 위해 옆에 소바 집, 포장마차들과 차별화를 하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
술은 1690년 경에 팔았다고 하네요. 이것은 전국적으로 평균적인 이야기는 아니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1818년이 되어서는 술집에서 소바 집까지 겸업하는 가게도 생겨났다는 거 같습니다. 포장마차에서는 술을 팔 수 없었다고 합니다.
워낙 사고도 많이 나는 포장마차라 야심한 시각에 술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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