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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오기전+ 대학와서 느낀 것

 대학오기전+ 대학와서 느낀 것

12월 고려대 정문 대학와서 느낀 것은 여러모로 많다. 많은 신입생들이 고학년이 되어가는 과정을 겪으며 그럴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내입장에서 한번 적어 보고자한다. 1. 배움?

사실 대학오기전에 배울 것을 생각 해두고 오진 않았다. 어차피 가봤자 배울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었다.

고등학교때도 새로운 것을 배운다기 보다는 계속 똑같은 것을 익히는 과정이 었지 배우는 것은 아니었다. 대학 학부 4년 수준에서 내가 뭔 가를 배운다?

는 기대는 전혀 안하고 들어왔고, 역시 기대를 안하니 실망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적었다. 기계공학과라고 해서 들어왔지만 실제로 기계를 다루는 과목은 적으며 실제로 이론위주의 시험이었다.

사실 기계공학과도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일본에서 의역되어 들어왔다고 하던데, 나라면 역학공학과나 에너지 공학과라 명명할 것 같다. 2. 학구열?

이것은 조금 언급하기 애매하다. 좋은 대학에 좋은 학생이 있을 것이며, 학구열이 뛰어나 좋은 환경을 만들 거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