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달아 육아 일기를 쓰는 것은 필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1편을쓰고 너무 길어 분리를 했다.
사무실 내부 ... 흔들림 ㅠ 일단 또 메이커스페이스 매니저로서 알파이자 오메가인 것이 있다.
복지이다. 그냥 복지가 짱짱이다.
아마 학부생이라서 이런게 낯설긴한데, 교수님께서 근처 마트에 메이커스페이스 이름으로 돈을 달아두셔서, 매니저들이 출출할때 사먹을 수 있게 했다. 점심시간에 뭐 먹기 귀찮을 때, 종종 샌드위치를 사서 먹었다.
맛은 모르겠지만.. 공짜라서 먹을 수 있었다...?
또 교수님께서 사무실내에 커피를, 커피캡슐이랑 커피머신이 있어서, 학부생 매니저들도 고오급 커피를 마실 수 있었는 데, 이점이 너무나 좋았다. 커피를 이번학기 처음으로 입에 대기 시작했는데, 왜 마시는 지 조금은 이해했다.
또 과자도 가끔씩 있어서, 입이 심심하지 않았다. 내가 근무서던 수요일날에는 운영위원회가 열려서, 매주 고급진 샌드위치를 얻어먹을 수 있었던 것은 덤이다.
금요일 매니저회의가 끝나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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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메이커 스페이스(KU Makerspace) 육아일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