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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이들은 한국을 떠야하는 가?

 젊은 이들은 한국을 떠야하는 가?

얼마전 신문에서 국문학자 오탁번 교수가 "젊은 이는 조국을 버리고 떠나라"고 조언을 했다. 그때 읽을 때,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은 아니꼽게 보기도 했는데, 복기하면 생각이 좀 더 많이드는 언사였다.

워낙 취업도 어려워 해외로 눈을 많이 돌리기도 하고, 자국혐오주의가 빈번한요새에, 애국 순열지사의 영웅적 일화를 읽고자란 나로서는 조금은 거부감이 드는 내용이 었다. 또한 이 험난한 시대를 지나가고 있는 한명의 젊은 이로서는 또한 신선한 바람이었다.

그뒤로 두루뭉실 생각하다가, 조승연의 책 <비즈니스 인문학>을 읽고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젊은이들은 , 나는 외국으로 가야하는 가?

가야한다. 인문학이라는 하나의 파트가 이를 강력히 설명을 해준다.

헬조선이니 탈조선이니 자국 비하적인 발언이 한때 무수히 생산되었다. 물론 지금은 덜하지만, 그래도 종종 탈조선, 이민이니 이런 말들이 쓰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사실 나는 이런 문제는 답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또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