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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과 야행성 인간

 아침형 인간과 야행성 인간

원래(라는 말이 옳을 지는 모르겠지만)는 나는 야행성인간으로 생각을 했다. 새벽 두시가 평소 잠자는 타이밍이고, 그이상 넘어가도 별탈 무리 없는, 그리고 기상은 무조건 10시 반을 넘겨야한다 기본 깨어나면 사회인의 늦은 점심이 내 첫끼를 가지는 시간대이다.

물론 이렇게 된 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으나 크게는 심리적 강박과 판단력의 저하로 인한 자기합리화가 크다. 심리적 강박, 하루 저녁 12시에 눕더라도,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늘 받는다.

누워서 어릴 적에는 영어 단어를 외우려하고, 자기직전에 영어 리스닝을 10분 듣는, 이상한 습관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자라온 사람들은 어떤 느낌인지 잘안다. 자기직전까지 사회의 연결고리를 끊을 수 없다.

여기서 조금 더 나가면, 새로운 유혹들이 나를 당기기 시작한다. 대표적인 예로 유투브다.

유투브를 보면, 세상에는 너무나도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하루 하루 새로운 채널이 내 목록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 가끔씩 회의감이 들정도이다 . 그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