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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 쓰는 기행문] 아이슬란드 도착

 [훈련소에서 쓰는 기행문] 아이슬란드 도착

그리하여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 도착을 했다. 도착했을 때 흐릿하고 회색 빛 하늘과 뽀얀 눈들이 반겨주었다.

쌀쌀함과 추움 그 사이정돌로 날씨는 꽤나 좋았다. 케플라비크 공항과 레이캬비크 수도 사이는 50km정도 떨어져 있어, 유로로 쓰던 것들을 아이슬란드 화폐인 크로나로 바꾸어 공항버스를 탔다.

버스비만 12,000원정도 한듯하다. 크로나는 한화 환율로 따지면 11:1 정도 했는데, 우리나라 고기가 11000원이면 크로나로는 1000크로나 정도였다.

그리고 물가는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티셔츠 하나가 9900크로나...

마치 처음에는 9900원인 줄 알고 기뻐했다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버스를 타고 레이캬비크 부근으로 접근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사진을 막찍었다 참 유독 신기했던것은 건물들이었다.

호텔 도착 약 20분전 부터 짐들과 각종 시설들이 보였다. 쫙 이어진 건물들은 나로 하여금 대도시를 연상시켰다.

아이슬란드는 고작해야 20만명이 안되는 도시였지만...

# Iceland # 아이슬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