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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빗겨가게 하는 사람 - 서경덕과 사주 팔자를 보고

 운명이 빗겨가게 하는 사람 - 서경덕과 사주 팔자를 보고

본 일화는 서경덕의 제자 토정 이지함 선생의 일화이다. 잘은 모르지만 이지함 선생은 토정비결을 쓴 네임드라고 (알려져있지만 실제로 이지함이 쓴것은 아니라는 설이 팽배하다.), 그의 스승 역시 역사에 이름을 남긴 기 철학자 이다.

야화에서는 서경덕의 제자 로서 황진이도 발견할 수가 있다. 그 서경덕 선생이 모든 주역의 집필을 마치고,말년에 제자들과 여행을 떠난적이 있습니다.그 제자들 속에는 토정 이지함도 함께 다녔구요.

그러던 어느 날,한 고을로 들어가는 길을 지나고 있는데한 포졸이 길을 막고 있는 것을 보고. 서경덕 선생은,어떤 연유로 우리의 길을 막는가?

물었고, 그 포졸이 말하기를,"아랫마을에 전염병이 돌아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 길로 가지 말고 돌아가야 합니다."

라고대답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화담 서경덕은," 아니 그런데 왜 자네 혼자서 이 길을 막고 있느냐?"

라고 되물었고, 그러자 그 포졸은 "다른 관리들과 포졸들은 전염병을 피해 다 도망갔습니다. 그래서 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