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ers Business Network는 농부들이 농장을 경영함에 있어 여러 도움을 주는 서비스이다. 미국 기업이라 그런지 농장을 가꾼다라는 말보다는 경영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월 구독료를 내면, 농업에 관한 데이터를 볼 수 있다. 각종 작물에 대한 수확시기, 농작물에 대한 정보, 종자의 시세, 날씨와 마케팅 등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서비스 이름부터 파머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이다시피, 비즈니스 기반의 커뮤니티를 만들 고 있다. FBN의 공동 창업자 찰스 배런이 말하길 "농부들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자체가 새로운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규모와 정확성이 다르다. 보통은 가까운 지역에 있는 네댓개 농장 주인들이 모여 대화하며 정보를 공유했다.
한 사람이 '우리 농장 한쪽에 흙이 좀 거칠고 건조했던 곳 있잖아? 거기에 콩을 심고서 이 비료를 며칠 간격으로 줬더니 아주 좋아' 하면 다른 사람이 '오, 우리 밭 흙도 그런데 그 비료 한번 써봐야겠네' 하는 식이다.
F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