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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스타트업 퇴사 부고

 간단한 스타트업 퇴사 부고

개요 실질적으로 2021년 2월 부터 저번주 (2022.04.15) 까지 근무를 했던 회사를 퇴사하고 이글을 쓴다. 입사할 즈음 1000억대 회사였고, 현재 가치로는 7~8000억대(추정) 기업가치 회사로 이르면 올해내, 늦으면 내년에는 유니콘에 진입할 회사를 다녔다.

기 iOS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고자 2021년 부터 회사를 찾다가 해당 회사를 들어가게 되었다. 사실 좀 복잡한데, 다른 회사와 달리 해당 회사는 오히려 iOS개발자가 아니라 임베디드 개발이 어떻냐며 역제안이 왔다.

내 블로그를 보고 말이다. 그렇게 면접은 나를 검증하는 과정보다는 회사를 설명하고 우리 회사오면 좋다는 말을 하며 어쩌다 보니 구성원이 되었다.

나중에 느낀 바는 막 커지는 시기라 회사는 원래 1~20명 대 규모였는 데 마치 대응을 그 당시 사람 구하기 귀하던 당시처럼 하다보니 나를 마치 무슨 엄청난 인재처럼 대하듯 나를 영입하려 했었던 거 같다. 물론 내가 입사했을대도 40명정도는 되었다.

승 출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