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일이 외국에는 종종 있는거 같다. 이름이 헷갈려서 잘못 무슨 일이 생긴다.
위와 같이 뜬금없이 어린아이가 범죄자로 누명이 씌기도 하는데, 이런 이슈에 있어서 한국이 비교적 이런 이슈는 덜 겪는 거 같다. 한국이야 말로 이름이 무척이나 비슷한 경우도 많고 같은 경우도 많다.
김용준이라는 이름만해도 김용준 김영준 김명준 등등 헷갈리기 쉬운 이름도 많고 김용준이라는 이름 자체만도 우리나라 수천명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왜?
이런 이슈가 없을 까? 조선시대에는 비슷한 이름이라 하여도 호와 자가 있어 이를 같이 붙임으로서 다양성을 확보 했던 거 같다.
퇴계 이황 율곡 이이가 그 예시이다. 현대 시대에도 개개인을 구별하기 위한 굉장히 다양한 요소들을 만든 것 같은데 그 예시로는 주민 등록 번호와 핸드폰번호 인듯하다.
특히 주민 등록번호는 세계에서 보아도 유래 없이 잘 만들어진 고유번호 시스템으로 이로 인해 국내에서는 사실상 고유 증빙 문서(신분증, 면허증)의 실물이 없어도 ...
원문 링크 : 이름의 다양성이 부족한 나라의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