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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로봇 슈트 의 대중화

 웨어러블 로봇 슈트 의 대중화

어릴 때 저 외골격 웨어로블 로봇 ,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로봇을 만들어야 겠다고 기계공학을 전공하고자 했다. 그때도 세상에 수많은 로봇 슈트가 있었다 소위 그 당시 exoskelton wearable robot은 다 의료용이거나 상용화 되기전 투자되는 상태였고, 나는 저걸 대중화-상용화 시키겠다는 꿈을 가졌었다.

근데 오늘 저 인스타 포스팅 보고 머리를 한방 맞은 느낌이다. 나는 어릴때부터 항상 굉장히 복잡한 전기회로와 기계공학적인 로직이 들어가야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살았는데, 사실 그럴 필요가 없었다.

싸게 효능 좋게 만들려면 복잡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빨리 편하게 어딘가를 가고자 자전거가 필요한데, 나는 오토바이를 만들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오히려 위와 같이 만든다면 기계나 전자적인 분야보다는 재료공학이 훨씬 가까울 것이다. 저것은 진짜 가위 칼 낫 같은 classic한 제품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