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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마을, 안금마을

 소도마을, 안금마을

안금마을, 소도마을. 안금마을은 본디 내가 나서 자란 곳인데, 소도마을은 들어보기만한 전설의 마을이었다.

지금은 무슨 육포회사가 있는자리, 그리고 몇몇 집이 있는 자리는 우리 할머니네 논이었고, 그옆에 소도마을 입구가 있었다. 육포회사로 인해 그 입구는 없어졌다.

거기에는 항상 대문이 있었고, 잠겨있었다. 그래서 나는 메이플 스토리 던전 들어갈때 마음 같이 두려움을 안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그 소도마을의 정체가 무엇인가 궁금해서 가보았다. 소도마을은 정확히 마을이 아닌 어떤 개인의 작은 왕국이었다.

김해 모 병원장이 만든 마을이다. 주민은 그 병원장이 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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