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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망친 초등학생보고 봉황이라 한 작가

 작품 망친 초등학생보고 봉황이라 한 작가

박대성 朴大成 1945년 ~ 대한민국의 화가. 호는 소산(小山).

한국화의 거장으로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 또한 생전에 그의 작품을 좋아해 집무실에 그의 작품을 걸었다고 한다. 1945년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공암리에서 한의원을 경영하던 아버지의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청도 금천중학교를 졸업했다.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5살 되던 1949년 여름, 운문산에 은거하던 빨치산 야산대가 한밤중에 하산하여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반동 지주'라는 죄목으로 처형했고, 그의 부모님을 비롯한 마을 주민 10여명이 살해되었다. 그 틈에 아버지 등에 업혀 울던 그 또한 한쪽 팔을 잃고 말았다.

청도 금천중학교 졸업 후 독학으로 그림을 배워서 이름을 날렸다. 국전에서 내리 8번 입선했고 가나아트의 전속 화가였으며 중앙미술대전에서 장려상과 대상을 받았으며 특히 불국사를 그린 '불국설경'이 유명했다.관련 기사 호암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삼성의 이병철, 이건희 회장이 그의 작품을 특히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