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apapa 행성명 : 책 저는 대학원 때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의 문제에 대해 연구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는 당장 나와는 연관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우리가 이 사회, 이 국가에서 함께 살아가는 한 반드시 관심을 갖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안을 지켜봐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궁금했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가 가져올 우리 사회의 모습은 어떨까요?
그리고 그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을 법한 책을 발견했죠. '젊음의 나라' 손원평 작가가 그려낸 인구 절반 이상이 노인이 된 세상은 과연 어떤 세상일지, 제가 직접 읽어봤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일지, 제가 읽고 느낀 내용을 토대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젊음은, '아직은 괜찮아'라는 말의 다른 이름이다.
젊음의 나라 - 손원평 손원평 작가의 소설 '젊음의 나라'는 고령화가 극심해진 근미래의 한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인구의 대다수가 노인이고, 젊은이들은 소수이자 희소 자원으로 여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