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apapa 행성명 : 책 들어가며 '스토너'는 베스트셀러의 화려한 조명과는 거리가 멀었던 작가처럼, 주인공 윌리엄 스토너의 지극히 평범하고 고독한 일생을 묵묵히 따라갑니다. 줄거리만 놓고 보면 '세상에 이렇게 지루한 책이 있을까?'
싶을 정도이지만, 독서를 마쳤을 때 가슴에 남는 묵직한 여운은 역설적이게도 삶의 모든 순간이 가치 있다는 찬란한 깨달음이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줄거리 요약 넌 무엇을 기대했나?
스토너 - 존 윌리엄스 농부의 아들, 문학을 만나 영혼의 혁명을 일으키다 소설은 윌리엄 스토너가 미주리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의 부모님은 농사꾼으로, 스토너가 농업을 배워 가문의 생계를 잇기를 바랐습니다.
열아홉 살의 스토너 역시 별다른 의지 없이 농학과 수업을 듣던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던 어느 날, 영문학개론 수업에서 은사 아처 슬론 교수를 통해 셰익스피어의 일흔세 번째 소네트를 접하게 됩니다....
원문 링크 : 스토너 줄거리 요약 + 리뷰 - 내 인생의 마지막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