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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침구로 딱, 소프라움 테이 인견 홑이불

 여름 침구로 딱, 소프라움 테이 인견 홑이불

Review 여름 침구로 딱, 소프라움 테이 인견 홑이불 소비요정 2017. 6. 28. 10:2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찐덕 찐덕, 집안 자체에 습기가 높은 요즘. 잘땐 배만 가렸다가 눈떠보면 침대 아래로 굴러떨어져 있는 이불을 발견합니다.

그래놓고 새벽엔 또 추워하는 저지요 하하 저의 이불은 지금 7년째 쓰고 있는 일반 이불집 얇은 침구입니다. 어쩌다 선물 받았는데, 그 이후로 기숙사를 살았어도, 자취를 했어도, 이사를 몇번 해도 아무 탈 없길래 계속 쓰고 있었죠.

그러다가, 친구 자취방을 놀러갔는데 디게 신기한 이불을 발견했어요! 친구 어머님이 친구한테 쓰라고 사주신 여름 침구, '소프라움 테이 인견 홑이불'!

친구가 바닥에 접어놓았길래 침대 위로 올리려고 봤는데, 아직 가격표도 뜯지 않은 새거더라고요. 그래서 우연히 가격을 보게 되었는데 정가 13만 8천원 이불을 제 돈주고 사본적이 없기에 침구가 이렇게 비싼줄 몰랐어요!!

친구말로는 제질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