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비가 거세게 온 이후에 벚꽃이 다 떨어졌다. 벚꽃 놀이를 아직 가지 못했다면 이번주말이 마지막 찬스.
올해 마지막 벚꽃 명소는 바로 수원 만석공원~ 만석공원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24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수원 만석공원은 한 바퀴 도는데 약 30분이 걸린다. 서울로 치면 잠실 석촌호수 같은 곳?
석촌호수와 같이 호수 빙 둘러서 벚꽃나무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나는 비가 잠깐 멈춘 사이 만석공원 한바퀴를 돌았는데 많은 커플들이 와서 사진찍고 있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이곳에 와서 웨촬한다면 진짜 이쁠듯! 하지만 이번 주말에 가서 벚꽃은 조금..보정이 필요할 것 같다.
낮에는 돗자리 펴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저녁에는 잠시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직선으로 쭉 벚꽃궁전 같은 길이 펼쳐져 있어서 이곳에서 짧은 스냅 찍어도 정말 예쁠것 같았따.
사실 많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관심이 없어서 사진을 찍어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게 될 것 같은 만석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