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촬영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됐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촬영 소품이다. 나는 토턀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기 때문에 내가 따로 준비할거는 하나도 없고, 케주얼 촬영만 준비해오라고 했었다.
그래도 주변에서는 뭔가 하나씩은 준비하라고 했었는데 생화를 쓰자니 비용이 부담되고, 아무것도 안하자니 허전할까 걱정되었다. 그러다 알게 된 곳, 바로 조화 소품 전문 대여점 포겟(Forget)!
FORGET FORGET, 조화라는 걸 잊게 할 만큼 생화 같은 아름다움 forgetofficial.imweb.me 포겟은 쓰레드로 알게 되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내 드레스에 맞는 부케를 택배로 대여하고 택배로 반납하는 시스템이라 대여가 굉장히 쉬었다. 나는 케주얼컷이 블랙드레스였기 때문에 웨딩촬영용으로 포인트 조화부케인 Fressia(프리지아) 부케와 예랑이가 함께 들기에도 잘 어울리는 Long Orchid(롱 오키드) 부케를 선택했다.
Fressia 부케 – 사랑스러운 포인트 프리지아 부케는 샛노란색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