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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돈 됐어요”…고마웠던 택시승객 내린 뒤 30만원 사라져, 한문철 변호사는 14일 유튜브 채널에 ‘아주 능청스럽게 콘솔 박스에 손을 넣고 도둑질을…’

 “잔돈 됐어요”…고마웠던 택시승객 내린 뒤 30만원 사라져, 한문철 변호사는 14일 유튜브 채널에 ‘아주 능청스럽게 콘솔 박스에 손을 넣고 도둑질을…’

“잔돈 됐어요”…고마웠던 택시승객 내린 뒤 30만원 사라져, 한문철 변호사는 14일 유튜브 채널에 ‘아주 능청스럽게 콘솔 박스에 손을 넣고 도둑질을…’ “잔돈은 됐다”며 호의를 베풀었던 택시승객이 뭉칫돈을 털어가는 듯한 모습이 택시 블랙박스에 찍혔다.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는 14일 유튜브 채널에 ‘아주 능청스럽게 콘솔 박스에 손을 넣고 도둑질을…’이라는 제목으로 이 사연을 소개했다.

사건은 경기도 부천에서 지난 3월 20일 있었다. 오후 2시경 주황색 옷을 입은 남성이 부천역 앞에서 택시 조수석에 탑승했다.

이 남성은 타자마자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수납공간인 ‘콘솔 박스’에 가방을 올려놨다. 그리고는 가방 아래쪽으로 손을 넣어 꼼지락거리더니 이내 가방을 자기 무릎 위로 가져갔다.

이어 가방 안에 손을 넣고 뭔가를 만지는 듯 부산스럽게 움직이더니 다시 가방을 콘솔박스에 올려두고 처음과 같은 행동을 취했다. 잠시 후 택시를 세운 남성은 택시비를 내며 “잔돈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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