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 일본 NHK ‘홍백가합전’서 기모노 대신 빨간 한복 입고 출연한 사연 공개 배우 이정현이 과거 일본 방송에서 겪은 특별한 일화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이정현은 일본 NHK의 새해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당시 방송국 측에서 출연진 모두에게 기모노 착용을 지시했지만, 이정현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다”며 일본 연예인들이 기모노를 입은 가운데 혼자 빨간색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고 합니다. 이 같은 파격적인 선택은 소속사에서도 큰 반발을 샀다고 하는데요, 이정현은 “그때는 새해니까 무조건 기모노를 입으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지만, 결국 한복을 입고 나갔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습니다.
그녀의 대담한 행동은 현지에서도 눈에 띄었고, 한국 전통 의상을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이정현은 “내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