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김대호, 말라리아 감염으로 건강 위기…40도 고열에 신장 손상까지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온 배우 김대호 씨가 말라리아에 감염되어 일주일 넘게 40.3도의 고열과 함께 혈소판 감소, 신장 기능 저하 등 심각한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대호 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병원에 입원 중인 사진과 함께 "말라리아에 걸렸습니다.
이유 모르게 걸려 고열 40.3도로 일주일째 고군분투 중입니다. 말라리아 하나로 혈소판부터 신장까지 안 괜찮은 데가 없다고 합니다.
무서운 병인 것 같습니다"라며 현재 상태를 전했습니다. 또한 그는 "말라리아로 인해 한동안 행복한 친구, 동료분들의 공간에 제가 들어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말라리아 너무 아픈 병이네요"라며 고통스러운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김대호 씨는 1988년생으로, 뮤지컬 '킹키부츠'로 데뷔해 '몬테크리스토', '셰익스피어 인 러브', '그레이트 코멧'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