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네팔 효자 셰르파에 운동화 선물… “나였으면 도망갔다” - ‘태계일주4’ *‘태계일주4’*에서 기안84가 깊은 감동을 전했다. 네팔 트레킹 도중 만난 18살 셰르파 소년은 어린 나이에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다.
무거운 짐을 지고 가파른 산길을 오르내리는 모습에, 기안84는 연신 “대단하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그는 “나였으면 도망갔을 것 같다”며 진심 어린 존경을 표현했고, 결국 운동화를 선물하며 작게나마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소년은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지만, 그의 눈빛에는 분명 감사와 따뜻함이 담겨 있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마음을 나눈 순간.
그 따뜻한 교감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태계일주’는 단순한 여행 예능을 넘어, 삶과 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