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통령은 어디서 일해야 할까? 국민 절반 이상이 선택한 ‘이곳’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라는 ‘대통령의 일터’는 어디일까요?
최근 KBS, MBC, SBS 지상파 3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에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바로 대통령 집무실의 위치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이었는데요.
“다음 대통령은 어디서 일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무려 58.2%의 응답자가 청와대를 선택했습니다.
한때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던 ‘권위의 상징’이자 수십 년간 대통령이 국정을 수행했던 역사적 공간인 청와대. 그 상징성과 안정감이 여전히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뒤를 이어 용산 대통령 집무실이 15.4%, 세종시는 13.9%, 정부서울청사는 3.6%를 기록했습니다. ‘모르겠다’는 응답도 9.0%나 되어, 여전히 대통령 집무실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의견이 다양함을 보여줍니다.
특히 용산 이전 이후 처음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청와대 복귀에 대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