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안 움직였다”… 김태술이 털어놓은 슬럼프와 박하나를 향한 미안함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공개된 김태술박하나 부부의 진솔한 고백이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6월 30일 방송분에서는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이 과거 힘들었던 시간들을 되짚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특히 김태술이 털어놓은 선수 시절의 깊은 슬럼프는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무겁게 만들었습니다. “2014년, 자유계약 선수가 되면서 좋은 조건으로 팀을 옮겼지만 갑작스럽게 슬럼프가 찾아왔다.
내가 제일 잘하던 패스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다. 팔이 안 움직였고, 은퇴까지 고민했다.”
그 시절, 그는 스스로를 잃어버렸다고 느꼈고 그 무게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고스란히 전하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겪은 심리적 거리감과 표현하지 못했던 미안함이 화면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졌죠.
하지만 김태술은 끝내 눈물을 참지 못하며 박하나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라고 진심을 전했습니다. 그 고백에 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