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0개의 진심을 안고… 밴쯔, 채널 삭제를 선택한 이유” “안녕하세요, 밴쯔입니다. 약속 지키겠습니다.
내일 마지막 영상 업로드 하겠습니다.” 6월 29일, 밴쯔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라온 짧은 공지는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단순한 패배가 아닌, ‘진심의 마침표’가 선언되는 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전날 열렸던 굽네 로드FC 073 스페셜 매치. 밴쯔는 개그맨 윤형빈과의 맞대결에서 1라운드 1분 34초 만에 TKO로 패배했고, “지면 채널을 삭제하겠다”던 공약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영상을 예고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밴쯔는 먹방 유튜버 그 이상의 인물이었다고.
그가 지금껏 올린 영상은 무려 3,300여 개. 단순히 많은 숫자가 아니라, 그 속에는 매 끼니를 준비하듯 성실하게 쌓아온 시간과 진심이 담겨 있었습니다.
윤형빈이 “아이들에게 멋진 아빠가 되고 싶었다”고 말한 것처럼, 밴쯔 역시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신념으로 채널의 문을 닫는 것을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