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원 마사지의 대가”…태국 골목길에서 벌어진 충격의 응급 사례 저렴한 마사지, 과연 안전할까요?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응급의학과 전문의 조 휘팅턴 박사는 태국 여행 중 발생한 충격적인 사례를 소개하며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휘팅턴 박사가 SNS에 공개한 영상에는 한 남성의 다리에 붉은 물집과 고름으로 가득 찬 염증이 퍼진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태국의 한 골목길 마사지숍에서 단돈 5달러(한화 약 7,000원)에 마사지를 받은 뒤 다리 전체에 심각한 염증 반응을 일으켰고, 결국 병원 치료가 필요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휘팅턴 박사는 해당 사례가 “가격만 보고 선택한 비위생적 마사지 서비스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경고”라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감염이 비위생적인 마사지 도구, 오염된 손, 혹은 상처 난 피부에 세균이 침투했을 때 흔히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고온다습한 동남아 환경에서는 감염 속도도 매우 빠르기 때문에 주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