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현우 앵커, 8뉴스 하차? 8년 만에 자리 내려놓는 이유는?”
SBS '8 뉴스'의 대표 얼굴로 오랫동안 자리해 온 김현우 앵커가 오는 7월을 끝으로 앵커석에서 물러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9일, SBS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김현우 앵커가 하반기 해외 연수를 떠날 예정”이라며 “하차보다는 교체에 가깝다. 후임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식적인 하차가 아닌 잠시 자리를 비우는 형태로 보이나, 그가 8년 동안 SBS 저녁 뉴스를 지켜온 만큼 많은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김현우 앵커는 2005년 SBS에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거친 뒤, 2017년 5월부터 'SBS 8 뉴스' 평일 앵커로 활약하며 저녁 시간대 뉴스의 신뢰를 책임져 왔습니다.
특유의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진행, 또렷한 발음과 신뢰 가득한 전달력으로 꾸준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죠. SBS 뉴스하면 자연스럽게 김현우 앵커의 얼굴이 떠오를 정도였습니다. 8년이라는 긴 시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