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 훌쩍 성장해 ‘내 아이의 사생활’로 돌아오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를 통해 전국의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아이들이 어느덧 훌쩍 자라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로 돌아왔다. 아장아장 걷던 꼬마들이 이제는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 나아가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슈돌’ 전성기를 이끌었던 강봉규 PD가 다시 메가폰을 잡은 ‘내 아이의 사생활’은 아이들의 ‘첫 독립’이라는 새로운 이야기를 다룬다. 기존 ‘아빠 육아’에 초점을 맞췄던 ‘슈돌’, ‘아빠 어디가?’
와 달리,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관찰 다큐 형식으로 그려낸다. 강 PD는 “아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고 강조하며, 과잉보호 속에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과 맞서는 아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슈돌’ 출신 연우, 하영, 추사랑, 윤후, 나은, 건후 등 익숙한 이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