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요즘 기분이 너무 쳐지네요 의지했던 끈들이 한꺼번에 떨어져나갔거든요 ㅎㅎㅎ 암것도 하기 싫은 맘!
어쩌면 좋을까요? 잇님들 댓글소리 며칠째 듣다가 열심히 떠뒀던 작업물 사진 불러와서 포스팅할려고 억지로 일어났어요 어금니 깍 깨물어야져 ̫ 이번 뜨개실은 에코안다리아 170번 제시를 샀어요 에코안다리아 크로셰보다 실이 굵어 편했습니다 다만, 이 뜨개실의 단점이 깨끗하지가 않습니다 뭔소리냐?
실이 찍힌건지? 어떤 이물질이 들어간건지?
뭔가 맨들맨들하지 않아요 맘에 안듭니다 얇은 종이같은 느낌의 이 실은 얇은 면들이 불규칙적으로 접혀있어요 그래서 실의 굵기가 얼마라고 단정짓기 애매합니다 말린상태에서 약 6mm 되는 것 같아요 단수를 표시하는 클립은 또 어디로 도망간건지......, 급한대로 실을 키워 대체했습니다 갬부지 코바늘 3mm로 뜨고 풀기를 반복 저 원형뜨기 색깔이 이상것 보이시나요? 실이 해어진거랍니다 계속 이상하게 울고 삐뚤고 그래요 미......
끊고 새실로 ...
원문 링크 : 뚜껑열린 코바늘 원형뜨기 결국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