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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삼시장 국내 기업이 절반 가까이 차지...수요지역 유럽, 중동으로 확대

 세계 인삼시장 국내 기업이 절반 가까이 차지...수요지역 유럽, 중동으로 확대

세계 인삼시장 국내 기업이 절반 가까이 차지...수요지역 유럽, 중동으로 확대 사진/ Noonbrew, Unsplash 유로모니터의 리포트에 따르면 2022년 세계 인삼 소매시장은 약 24억7천만 달러(한화 3조1천3백9십억 원) 규모로 나타났다. 이 중 국내 업체 브랜드인 정관장은 매출액 약 10억3천8백만 달러(한화 1조3천1백9십억 원)로 전체 41.9%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냈다. 2013 정관장은 매출액 7억3천1백만 달러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10년 전 보다 약 42% 증가한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

KGC인삼공사의 22년 3분기 매출액은 4290억원, 영업이익 74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 2.7%, 9.2% 상승했으며 해외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 상승한 508억원을 기록했다. 호주의 다국적 제약사 SFI 산하 스위스 기업 ‘진사나(Ginsana)’의 ‘22년도 총 매출액은 9백3십만 달러로 세계 인삼 소매시장 내 점유율 0.4% 수준(18위)에 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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