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먹은 들쥐] 라는 동화를 아는가? 요즘 다시 찾아보니 동화 내용의 바리에이션이 매우 다양하지만, 대략 내용을 간추리다면 "주인공의 손톱을 먹은 쥐가 주인 행새를 하며 자신의 자리를 빼았지만, 결국 최후에 자신의 자리를 되찾게 되는!"
나름 해피엔딩으로 이 야기는 끝이난다. 너에게 진짜 그런 능력이?
내가 왜 인공지능을 비롯한 '자동화 프로그램'에 이렇게 흥미를 갖는지를 생각해보면 이 이야기에서 시작된거 같다. 많은 사람들이 그랬겠지만, 어렸을 때 이 이야기를 처음 접했을 때 내가 생각한 것은 "쥐가 나로 변해서, 내가 2명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었다. 인간의 시간과 체력은 한계가 있고, 결국 유한한 자원 앞에서 한계를 겪게 된다.
어렸을 때의 내가 무슨 연유로 그런 생각을한지는 모르겠지만, 그 무의식적인 생각이 결국 자동화된 도구 즉 AI를 공부하고 개발하는데 흥미를 가지게 한거 같다. 어쨋든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은 어쩌면, ChatGpt보다 더 상업적으로 유용하게 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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