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비의 코감기 때문에 어디 바람도 못 쐬고 조심조심 한 달 반 날이 따뜻해지면 뭐하나 괜히 콧물 기침 나는 아기 데리고 나가면 욕만 먹을 것 같아 최대한 집에 콕 하고 나가도 가까운 곳만 갔다 그리고 코감기가 괜찮아진 지금 본격적으로 주말마다 나가보려고 하는데 그 첫 원정은 딸기농장!! 아빠가 와서 신났는데 먼저 카시트 가지고 내려가니 뽐비도 내려가야 한다며 유모차에 타서 얼른 안전벨트 채우라고 한다ㅋㅋ 그새 이만큼 커서 엄마한테 요구하고 하루하루가 신기한 24개월 아기 5월은 엄마, 삼촌, 뽐비의 생일이 모두 있는 달 샤부샤부 집 가서 국물에 밥 말아줬는데 왜 이리 잘 먹는지 밥 반 덜어서 뽐비주고 나머지 아빠 줘버렸..........
24개월 육아일기 오랜만에 나들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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