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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월 육아일기 꼭꼭 숨어라~

 25개월 육아일기 꼭꼭 숨어라~

자기 전의 목욕 요즘 목욕만 시키면 큰 욕조 놔두고 작은 욕조에 끼여 앉는다 고양이랑 크더니 작은 곳이 더 안정감 있니? 씻고 나와서 잠시 답방 다니는데 뽐비가 다가와서 안았더니 축축하다 응?

설마? 엄마가 정신머리가 없어서 기저귀 안채 우고 옷 입혔다 괜히 뽐비를 오줌싸개로 만들었네 뽐비미안ㅋㅋ 아직 쪽쪽이를 못 뗀 6살 7살?

뿅이 기분 좋을 때 자기 젤리를 쪽쪽 빠는데 뽐비가 가까이 와서 할 마음이 사라졌나 보다 이참에 끊어봐 뿅아ㅋㅋ 아침부터 뭐 하는 거야? 상자를 쓰고 한참 논다 뭐가 그리 신기한 게 많은지 개미가 있는곳을 만지려해서 지지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개미를 보고 지지라고 한다ㅋㅋ 아무리 개미라고 바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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