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복근이 원래 누구에게나 존재하지만 체지방 아래 가려져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복근이 보이려면 두 가지를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복근 근육 자체를 키우는 것, 그리고 체지방을 줄이는 것인데, 특히 남성은 체지방률을 10~15%, 여성은 18~22%로 내려가야 복근 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복근 키우기의 핵심 두 축입니다.
첫째로 체지방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리 복근 운동을 열심히 해도 체지방이 높으면 복근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식단 관리가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복근 만드는 식단의 기본 원칙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입니다. 닭가슴살, 계란, 두부, 생선, 소고기 같은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 좋고, 과자 빵 설탕 음료 같은 간편한 탄수화물 대신 현미 고구마 오트밀 같은 복합 탄수화물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부종 감소와 체지방 관리에 이롭다고 말합니다.
둘째로 제대로 된 복근 운동입니다. 복근도 결국 근육이므로 반복만 많이 하는 것보다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효과 좋은 복근 운동으로 레그레이즈, 크런치, 플랭크, 행잉 레그레이즈, 케이블 크런치를 꼽으며, 각 운동의 자극 부위와 난이도 차이를 설명합니다. 중요한 점은 횟수 자체보다 자극의 질과 강도 상승에 있습니다. 또한 복근은 휴식이 필요하고 과훈련은 회복을 방해하므로 주 2~4회 집중적으로, 과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유산소 운동의 병행도 필요합니다. 체지방 감량이 핵심이기 때문에 러닝 인터벌, 싸이클, 빠른 걷기 같은 활동으로 근력 운동 후 20~30분 정도 추가하는 것을 권합니다. 자주 빠르게 따라붙는 실수로 매일 복근만 운동하거나 식단 없이 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단의 영향이 더 크고 자세를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자극이 줄어듭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꾸준함을 유지해야 하며, 생활 습관 또한 수면 충분, 규칙적 식사, 스트레스 관리, 음주 줄이기 등을 통해 보완해야 합니다.
복근은 결국 꾸준함이 만듭니다. 운동, 식단, 생활 습관이 함께 작용해야 하고, 무리하지 않되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체지방 관리와 점진적 과부하를 통해 3개월, 6개월의 시간을 확보하는 사람이 결국 선명한 복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원문 링크 : 복근 키우기 좋은 방법, 제대로 알고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