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에 줄 긋기 진의환 미국 럭셔리 자동차 캐딜락부터 알프레드 슬로언이 이끌어 낸 미국 최고의 자동차 메이커 GM, 그리고 후발주자로 시작했지만 TPS를 필두로 세계를 주름잡는 자동차 브랜드가 된 도요타까지. 자동차 메이커의 이야기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드립니다. 1776년 미국 독립 전, 아메리카 신대륙은 누구에게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심지어 신분세탁도 가능한 기회의 땅이었다. 1683년, 25살의 프랑스 청년이 아버지의 파산으로 진 빚을 피해 신대륙으로 도망쳐 나왔다.
거기서 그는 인디언 말을 배워 모피와 알코올 장사를 했다. 29살에 결혼을 하면서 새로 만드는 신분증에 그는 카디야(Cadillac; 영어 발음으로는 캐딜락)란 성(姓)을 기입하면서 프랑스 귀족 출신이라 주장하였다. 그후 퀘벡 소재 프랑스 식민지 정부의 요청으로 오대호 일대를 탐험하고, 1701년 디트로이트(Detroit)를 발견하여 도시를 개척했다.
그래서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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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진의환 고문 칼럼] 호박에 줄 긋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