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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우리의 여름

 24년 우리의 여름

오랜만이죠! 게으름뱅이라 진짜 간만에 글을 쓰네요.

쿤이랑 코코는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둘 다 여름에 더위를 많이 타는데 미리 미용을 해둬서 아직까지 헥헥거림 없이 요리 뒹굴 조리 뒹굴하며 더위를 나고 있어요.

바닥에서 얼추 더위를 식히면 빈백에 올라가서 다시 자기를 무한반복~ 참고로 24년 6월 2일 사진이에요ㅎㅎ 이렇게 묵혀둔 사진만 대체 몇장인지 오늘은 방출 좀 해볼게요! 요 녀석들 원래 같이 붙어서 자는 스타일이 아닌데 빈백이 워낙 대형이라 잘 쓰고 있어요.

좀처럼 다정한(?) 모습을 볼 수가 없어서 그런지 사이좋게 있는 모습이 참 예뻐 보입니다!

사실 이 방은 쿤이방이였다가 점점.. 식물방으로 바뀌어가는 중이었어요. 22년 3월부터 식물을 키우기 시작해서 24년 5월 말까지 계속 새로운 식물들을 들이다가 이제 좀 지름신에 브레이크를 걸었어요.

(휴..) 예쁘고 희귀한 식물들이 어찌나 많던지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고요ㅋㅋㅋㅋ 앞으론 중복되는 식물은 줄이고 있는 식물을 ...

# 24년 # 우리의여름

원문 링크 : 24년 우리의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