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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캠핑] 3월 강릉 순긋해변

 [차박, 캠핑] 3월 강릉 순긋해변

구리가 산타페를 뽑으며 나에게 (?) 가장 개이득인 부분은 차박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 !

(구리의) 월급을 탕진하여 차박 텐트와 캠핑용 의자를 마련하고 굴러다니는 침낭 2개와 극세사이불 1개를 트렁크에 터억 싣고 아직 날이 완전히 풀리기 전인 3월 어느날 강릉으로 향합니다.. 경기에서 강릉까지 약 2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화장실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순긋해변 !

(저희가 갔을때도 화장실이 깨끗했습니다 :D) 금요일 밤이 었는데, 다른 캠핑러들도 퇴근을 하자마자 달려왔는지 아직 쌀쌀한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카라반과 텐트들이 많았습니다. 우리는 차박 입문자 !!

바다가 보이는 곳에 집착하며, 구석 한 귀퉁이에 주차 후 차박 텐트를 설치하고 추위를 대비해 침낭 2개와 이불을 잘 깔아 놓고 빅사이즈 핫팩 3개를 터뜨려 놓았습니다! (비장) (뚜둥) 크리스마스 시즌에 마련한 전구도 달아봅니다.

ㅎㅎ SNS에 다들 자랑하는 트렁크로 보이는 풍경 ! !

! 짜란 ~ 맥주한캔과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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