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주차 미국 생활 주간일기. 지난주는 특별한 일도 없고, 기운도 없어서 주간일기 작성을 빠뜨렸다.
이번 주에는 꼭 주간일기를 써야겠다 생각하며 한주를 보냈다. 10월 31일 핼러윈이 정말 코앞까지 다가왔다. 우리는 딱히 핼러윈 준비를 하지 않았지만, 마을 곳곳에 핼러윈 장식이 되어있는 집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드디어 미국 영주권 인터뷰가 일정이 잡혀서, 한국에 잠깐 들어가게 되었다. 미국 나온 지 대략 반년 만에 한국에 가는 거라 아주 오랜만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갈 것을 생각하니 설렌다.
한국 가면 미국에서 못 먹는 음식들을 실컷 먹고 올 거다. 이번 주부터 가족들 줄 선물을 마트 갈 때마다 구입하고 있다.
우선 영양제를 잔뜩 샀는데, 이러다가 캐리어 한가득 선물만 챙겨갈 것 같다. 이번 주의 가장 큰 일정은 Getaway Starved Rock에 다녀온 것이다.
스타브드 록 Starved Rock은 시카고 근교 트레일 코스로 유명한데, 이번엔 시간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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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10월 4주차 미국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