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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9월 2주차 미국 생활

 [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9월 2주차 미국 생활

대학을 다닐 때까지는 매일 일기를 썼었는데, 오랜만에 일기란 것을 쓰려고 하니 조금은 어색하다. 네이버에서 블로그 캠페인의 일종으로 [블챌] 주간일기 챌린지를 하고 있길래 나의 생활을 기록할 겸 다시 일기를 써보기로 했다.

벌써 미국에 온 지도 6개월이나 되었다. 몇 년 전 처음 미국에서 6개월을 지냈을 때는 생각보다 더 심각한 내 영어 실력에 적잖이 실망스러웠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틈틈이 많은 표현을 배우려고 노력하는데, 아주 천천히 발전하는 것 같지만 아직까지도 갈 길이 먼 듯하다. 그래도 미국에서 최대한 오래 살려면 언젠가는 해결되어야 할 문제인 것 같다.

미국은 핼러윈에 정말로 진심인 것 같다. 9월 초부터 핼러윈 물건을 팔기 시작하더니, 마트에는 크리스마스 용품까지 나와있다.ㅋㅋ 시카고는 겨울이 길고 많이 춥다고 해서 여름이 지나가는 게 조금은 아쉽다. 한국에 있을 땐 길냥이를 많이 봤는데, 미국 시골에 살다 보니 여기선 길토끼(?)

가 보인다. 길거위, 길다람...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