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미국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벌써 27주 차가 되었다. 이제 곧 임신 후기라니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나간 건지 놀랍기만 하다.
오늘은 미국 생활 포스팅으로 임신 초기 중기 산부인과 진료 및 초음파 검사 후기를 기록해 보려고 한다. 미국 임신, 산부인과 진료 초음파 검사 후기 한국에서는 원할 때마다 자주 산부인과를 가는 것 같았는데, 미국 산부인과의 경우 미리 예약을 하고 진료를 보는 시스템이기에 한국에 비해 방문이 편하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나는 초산이라 한국 산부인과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적응을 해서 그런지 딱히 이런 미국 시스템이 불편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임신 초기 첫 산부인과 방문 후 이후로 여러 번의 산부인과 및 가정의학과 진료가 있었고, 이 과정에 피검사, 유전자 검사 등을 진행했다.
또 두 번의 복부 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다. 내가 다니는 병원의 경우 산부인과 방문 시 산부인과 의사와 가정의학과 의사 선생님을 번갈아가면서 보았고, 복부 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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